Media species / 미디어종
Single channel video / 03 min 33 sec / 2018
검색 엔진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와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는 그 속 깊숙이 서식하는 생물(Media species)이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고 이는 작업의 동기가 되었다. 비디오에서 작가와 그는 인간 삶의 본질적인 질문인 죽음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The search engine seems to contain all the information and images needed to live in the world. The artist imagined that there might be living creatures(Media species) in it, which motivated him. In the video, the artist and he have a conversation about death, the essential question of human life.